[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여름철 과일 음료 수요 공략에 나선다.
빽다방은 오는 30일부터 여름 시즌 한정 신메뉴 ‘자두·애플 스무디’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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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빽다방] |
이번 신메뉴는 무더위로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상큼하고 시원한 과일 음료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자두스무디’와 지난해 출시 이후 재출시 요청이 이어진 ‘애플스무디’로 구성됐다.
‘자두스무디’는 자두 특유의 새콤달콤한 풍미를 살린 메뉴로, 진한 과일 맛과 청량감을 강조했다. ‘애플스무디’는 사과의 상큼함에 은은한 단맛을 더해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빽다방은 계절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한정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선택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신메뉴 역시 여름철 음료 소비 증가 시기에 맞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빽다방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상큼하고 시원한 과일 음료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과일 스무디 2종을 준비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자두스무디와 고객 성원에 힘입어 다시 선보이는 애플스무디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6억원, 영업손실 4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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