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 장애인 선수단과 '한마음 배드민턴 대회' 개최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15:59:32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12일 경기도 의왕시 고천 다목적체육관에서 '2025 하나손해보험 한마음 배드민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하나손해보험]

이번 대회는 의왕시배드민턴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하나손해보험 배성완 대표이사를 비롯해 의왕시 김태흥 시의회 부의장, 서창수 시의원, 의왕시 배드민턴협회 임원진 및 11개 배드민턴클럽 회원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하나손해보험 소속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 9명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4월 사회적 약자 고용 확대를 통한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이들을 채용했으며,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해 왔다.

 

대회사에서 하나손해보험 배성완 대표이사는 “오늘 이 자리는 불편함을 용기로, 다름을 하나로 바꾼 장애인 선수들의 눈부신 도전이 있기에 더욱 뜻 깊다”며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스포츠를 통해 마음을 나누며 진정한 ‘하나’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경기에 참가한 한 배드민턴 클럽회원은 “장애를 자신의 일부로 인정하고 당당히 도전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고, 이들처럼 열정을 갖고 좀더 분발하겠다고 스스로에게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역경을 이겨내고 피어난 희망의 주인공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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