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123 밥솥’ 광고, 김연아와 날았다…서울영상광고제 2025 파이널리스트 선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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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첸은 김연아와 함께한 ‘123 밥솥’ TV 광고 캠페인이 ‘서울영상광고제 2025’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 시작돼 올해로 22회를 맞은 대한민국 유일의 온·오프라인 영상 광고제다. 서울영상광고제 집행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뉴욕페스티벌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전문성과 대중성, 공정성을 고루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 광고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 [사진=쿠첸]

이번에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쿠첸 ‘123 밥솥’ 광고는 제품의 핵심 기술인 ‘123℃’를 감각적인 스토리텔링과 영상미로 풀어내며 심사위원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광고는 모델 김연아가 ‘123 밥솥’을 형상화한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123층까지 올라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최고층에 도착한 김연아가 123℃에서 완성된 잡곡밥을 맛보는 모습으로 제품이 구현하는 최상의 밥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123℃에 올라야 보이는 밥맛이 있다”는 내레이션을 통해 카무트, 파로, 서리태 등 다양한 잡곡을 부드럽게 취사할 수 있는 제품의 강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김연아 특유의 우아한 이미지가 프리미엄 밥솥 콘셉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쿠첸 관계자는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김연아 선수의 이미지와 최고 수준의 밥맛을 지향하는 ‘123 밥솥’의 브랜드 철학이 잘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쿠첸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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