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스카웃’ 영입 등 선수단 보강 및 LCK·발로란트 호성적으로 레드포스 브랜드 가치 급등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6: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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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손잡고 런칭한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PC아레나)’이 전국 주요 상권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2026년을 성장의 원년으로 선포한 비엔엠컴퍼니는 글로벌 진출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농심 레드포스는 2026 시즌을 앞두고 LPL(중국) 최고의 미드라이너 ‘스카웃’ 이예찬 선수를 전격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이러한 투자는 즉각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LCK 팀은 ‘2026 LCK CUP’에서 한화생명이스포츠와 KT 롤스터 등 강팀을 꺾으며 파란을 일으켰고, 발로란트 팀 역시 ‘2026 VCT 퍼시픽 킥오프’에서 전승으로 상위조 결승에 진출하는 등 압도적 기량을 과시 중이다. 이는 프랜차이즈 PC방의 IP 파워 성장에 기여하며 브랜드 가치의 폭팔적 성장을 가져오고 있다.

또한 발로란트 팀은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개막 주차에서 팀 시크릿과 우승 후보로 꼽히던 T1을 연이어 제압하며 상위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강호들을 상대로 거둔 연승은 농심 레드포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

국내 주요 번화가와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안착한 레드포스 PC방은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다져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레드포스 PC방은 이제 세계로 눈을 돌린다.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 글로벌 1호점을 성공적으로 런칭했으며, 현재 다낭과 하노이 등 베트남 주요 대도시에도 추가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베트남 현지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되며, 추가 창업 및 파트너십에 대한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한편 레드포스 PC방을 함께 운영하며, 누적 1000여 개 PC방 오픈 경험을 보유한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는 농심 레드포스와 공동 연구 개발하고 실제 프로게이머의 피드백을 반영한 최적의 게임 환경과 농심의 브랜드를 활용한 K-푸드 먹거리를 결합해, 국내에서의 성공 신화를 동남아 시장에서도 재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이스포츠 명문 구단 농심 e스포츠와 함께 프로게이머의 게임 환경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이를 공간 기획에 반영하는 점이 레드포스 PC 아레나만의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비엔엠컴퍼니는 2026년 주요 전략 과제로 ▲전용 먹거리 상품 및 브랜드 전용 앱 개발 ▲새로운 매장 컨셉 출시 ▲전국 단위 이스포츠 대회 개최 등을 내걸었다. 특히 ‘스카웃’ 등 농심레드포스 소속 선수들의 강력한 IP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점주들의 수익 증가를 최우선으로 할 예정이다.

또한, ‘개점 로열티 평생 무료’ 정책과 더불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차를 맞는 ‘점주 상생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점주 및 파트너들과의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2026년은 농심 레드포스와 함께 전개한 레드포스 PC 아레나가 글로벌 이스포츠 문화 플랫폼 허브로 거듭나는 중요한 마일스톤이 될 것”이라며, “국내 매장 네트워크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베트남을 필두로 세계 시장에 K-이스포츠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 런칭 초기부터 이어온 점주님들과의 상생 정신을 잊지 않고, 신메뉴 개발과 이벤트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농심 이스포츠 오지환 대표는 "먼저 지난 3년간 플랫폼 사업 모델인 '레드포스PC아레나'를 성공적으로 안착하는데 큰 기여를 해주신 파트너사 비엔엠컴퍼니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이어 "농심 레드포스 팀은 자생형 프로스포츠 팀으로 지속적인 성적 강화와 스타 선수 발굴, 건강한 사업 모델을 통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장한 IP 가치를 바탕으로 레드포스PC아레나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E스포츠 산업에서 모기업과 K-이스포츠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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