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도심 속 ‘봄 미식 여행’ 프로모션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6:12: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드래곤시티가 봄 시즌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이닝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호텔 식음(F&B)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봄 미식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도미, 봄나물, 성게알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일식, 중식, 뷔페 등 퀴진으로 구성했다.

 

▲ [사진=서울드래곤시티]

 

모던 재패니즈 다이닝 레스토랑 운카이는 ‘봄의 깨어남’을 테마로 한 ‘스프링 오브 운카이’ 시즌 코스를 선보인다. 제철 도미와 봄 채소를 활용한 메뉴를 중심으로 런치·디너·스시 특선 등 총 5가지 옵션을 마련했다. 추가 비용을 내면 사케와 맥주,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주토피아’ 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컨템포러리 차이니즈 레스토랑 페이는 봄 식재료를 활용한 ‘춘계 특선’ 코스를 준비했다. 봄나물 콘지와 딤섬 4종을 시작으로 성게알 진금사찜, 마늘 소스 활 관자, 스페셜 갈비찜, 청두탕면 등 중식 요리를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강조했다.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는 냉이, 달래, 두릅, 유채 등 국내산 봄나물을 활용한 메뉴를 중심으로 정규 라인업을 개편한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각 레스토랑의 콘셉트에 맞춰 봄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계절 변화와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다이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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