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 요가실습 및 취창업 특강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6:15:37
인요가 메디테이션·시니어요가 실무 중심 교육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요가명상학과가 지난 20일, 서울캠퍼스에서 ‘요가실습 및 취·창업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 요가명상학과 요가실습 및 취창업 특강 이미지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이번 특강은 인요가와 시니어 요가를 중심으로 실제 강의 준비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많은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참여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오전 강의에서는 양희연 교수가 ‘인요가 메디테이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명상을 위한 아사나 구성법을 비롯해 쁘라나야마 메디테이션, 차크라 메디테이션, 무드라와 만트라 등 인요가 명상의 핵심 요소를 이론과 실습을 통해 깊이 있게 다루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가자들은 인요가가 단순한 이완을 넘어 명상 수행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체험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후에는 유갑숙 강사가 ‘시니어요가 강의 준비 및 운영’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다. 시니어의 신체적 특성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바탕으로, 관절과 균형, 호흡 변화에 따른 안전한 지도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소도구를 활용한 일상 통증 완화 동작과 이완 기법은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학과의 발전과 학생들의 권익을 위해 봉사해 온 제20대 학생회가 임기를 마치며 감사와 인사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학과 구성원들은 학생회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박승태 요가명상학과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요가 실습 역량 강화와 더불어 시니어 요가 분야의 강의 운영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창업 역량을 높이는 실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