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FIS, 지역 아동 ‘따뜻한 연말’ 선물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6 16:22:13
  • -
  • +
  • 인쇄
임직원 봉사단 멘토 참여
양초 제작 돕고 소통하는 시간 가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의 IT서비스 자회사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소재 마포복지재단을 찾아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연말맞이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 (왼쪽부터) 김은영 마포복지재단 이사장과 김백수 우리FIS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사진=우리FIS]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사회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우리에프아이에스 임직원 봉사단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직접 참여했으며, 아동들과 일대일로 짝을 이뤄 양초 제작의 전 과정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양초를 완성할 수 있도록 세심히 도왔고, 체험 내내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고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아이들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소망과 감사의 메시지를 양초에 담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봉사단은 양초 재료를 분말형태로 준비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취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체험 활동이 끝난 후에는 만든 양초와 위비프렌즈 키링을 비롯해 친환경 어린이 물통, 머플러 세트 등 아이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해 풍성함을 더했다.

우리에프아이에스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아이들과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진정성 있는 ESG 활동과 임직원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에프아이에스는 IT 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과 정기적인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정의선 회장 "자동차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로봇·공장·도시까지 지능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인공지능(AI) 공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 엔비디아와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에는 로봇 연구 플랫폼과 대규모 AI 산업 거점을 구축해 미래 제조 생태계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정의선 회장은 24일(

2

기아, 전동화 질주에 2분기 판매·매출 신기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올해 2분기 글로벌 판매와 매출에서 나란히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급증해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영업이익률도 미국 관세 충격 이후 3개 분기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24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조370억원, 영업이익 2조62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3

삼성중공업, 영업익 59% '점프'…LNG선 넘어 美 신사업까지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선박 생산 확대와 공정 정상화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조선 부문 수주도 연간 목표치에 근접하면서 올해 매출 12조8000억원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