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추석을 맞아 한우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전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총 6종의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는 최고급 한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우 명작 1호·2호(1++등급), ▲한우 일품 1호·2호(1+등급)는 구이용 대표 부위인 등심·안심·채끝을 담아 마블링은 물론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한다. ▲한우 모둠 1호·2호는 구이용·국거리용·요리용까지 다양한 부위를 한 세트에 구성해 온 가족이 풍성하게 즐기기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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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
창고43만의 비법이 담긴 특제 양념으로 더욱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내는 ▲양념소갈비 세트를 비롯해, 저온 숙성·건조로 한층 부드럽고 깊은 맛을 구현한 ▲한우 명품 수제육포 1호는 실속을 추구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다이닝’의 감각을 간직한 구성이다.
창고43의 추석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는 오는 10월 2일까지 전 매장에서 예약 접수 가능하며,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순차 발송된다. 예약 시 발송 날짜를 지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고43 공식 홈페이지나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아라 창고43 팀장은 “언제나 명절 선물 1순위로 꼽히는 한우를 창고43만의 프리미엄한 안목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준비했다”며 “고마운 분들께 마음을 전하는 풍성한 추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창고43만의 프리미엄 다이닝과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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