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외환의 달인 뽑는다 ‘우리 외환 챔피언십’ 개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1 09:00:06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지난 29일 임직원의 외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외환지식 경연대회 ‘우리 외환 챔피언십’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 지난 2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 외환 챔피언십’에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첫줄 왼쪽 다섯번째)와 정진완 우리은행장(첫줄 왼쪽 네번째)이 본선에 참가한 우리은행 직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올해 처음 실시된 ‘우리 외환 챔피언십’은 외환 관련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겨루는 퀴즈 형식의 경연대회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외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15일에 열린 온라인 예선전에는 전국 450여 개 영업점과 본점 직원 2,0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모았다.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본선에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00명의 외환 우수 직원이 참가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정진완 은행장이 직접 참석해 외환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본선에 진출한 직원들을 격려했을 뿐만 아니라, 문제 출제에도 직접 참여해 외환 실무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전했다.

 

본선 참가자 중 상위 5명이 2라운드에 진출해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테헤란로금융센터 노혜순 차장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1위 수상자에게는 은행장 표창을 수여하고, 임종룡 회장이 직접 우승 자켓을 입혀주며 축하해주는 깜짝 퍼포먼스를 펼쳐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