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피크닉 천도복숭아’, 편의점 강타했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7 16: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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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출시, 4개월만에 판매량 200만팩 돌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은 '피크닉 천도복숭아'가 편의점 단독 출시 4개월 만에 판매량 200만팩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피크닉 천도복숭아’는 지난해부터 편의점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어온 피크닉 240mL 제품의 세 번째 출시 제품이다. 2024년 2월 편의점 단독 판매로 출시된 피크닉 사과와 청포도 240mL 제품이 소비자들의 높은 재구매율로 출시 2년만에 누적판매량 2300만팩을 기록한 바 있다.

 

▲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에 따르면 2016년에 단종됐던 복숭아 맛에 대한 고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올해 3월 새단장해 선보였다. 

 

일반적으로 멸균포장팩 음료가 190mL에서 200mL 용량이 많다. 해당 제품의 넉넉한 240mL 용량 역시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도)' 전략으로 이어져, 재구매율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매일유업은 분석했다.

 

매일유업 피크닉 관계자는 “소비자가 기대하는 천도복숭아 본연의 상큼한 풍미를 피크닉 음료 특유의 부드러운 맛으로 완벽하게 구현한 점이 기대에 부응하며 빠르게 입소문을 탈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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