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 신세계푸드, 현장 경영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2 16:29:33
강승협 대표이사, 창립 기념식 대신 오산공장 방문해 현장 격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안전한 작업 환경 실천을 위한 현장 경영에 나섰다.

 

강승협 신세계푸드 대표이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은 지난 1일 기념행사 대신 오산공장을 찾아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 [사진=신세계푸드]

 

강 대표는 이번 방문에서 피자와 케이크, 샌드위치 생산 라인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임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산 라인을 돌아보기에 앞서, 최근 오산공장에서 신속한 응급 조치로 동료의 생명을 지킨 직원들에게 우수 사원 시상을 진행하고 현장의 임직원들에게 안전 사고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시상은 신세계푸드 오산공장 피자 생산 라인의 남민우 사원과 협력회사 직원 2명 등 총 3명으로, 지난 5월 16일 오산공장에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현장 동료에게 신속한 응급조치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해 동료의 생명을 구한 미담의 주인공이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안전한 작업 환경을 위해 오산공장, 성수공장, 이천공장, 천안공장, 음성공장, 춘천공장 등 전 생산시설에 △유해위험설비 인터록 장치 도입 △비상정지장치 점검 △LOTO (Lockout, Tagout) 신규 도입 등 안전 사고 예방 조치를 강화했으며,

 

응급 상황에 대한 임직원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과 화재 대피, 소방시설 사용방법 등 비상조치훈련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창립 30주년의 의미를 더 뜻깊게 하고자, 전국의 사업장에서 일부 임직원들만 본사에 모여서 격식대로 하는 기념식 대신, 대표이사가 생산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현장 임직원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현장 방문을 창립기념일에 맞춰 진행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미약품, '아젤클린크림' 출시…색소침착 관리 영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약품이 여드름 치료와 여드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색소침착 관리를 함께 고려한 일반의약품을 선보였다. 여드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각질과 여드름균, 염증 반응에 대응하는 동시에 멜라닌 생성 억제 작용을 활용한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아젤라산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여드름 치료제 ‘아젤클린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면포

2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4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도시정비와 해상풍력 등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일감을 확보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3분기 매출이 1조 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성황리 폐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개최한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삼광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여주시, 여주도시공사, 여주시파크골프협회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갑작스러운 추위와 남자부 경기 중 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