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리바게뜨가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세 번째 굿즈로 ‘파란라벨 브레드나이프’를 출시하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120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커트러리 브랜드 ‘장네론 라귀올’과 협업해 브레드나이프를 선보인다. ‘파란라벨 브레드나이프’는 이중 톱날의 뛰어난 절삭력으로 바게트, 깜빠뉴 등의 단단한 빵도 힘들이지 않고 손쉽게 자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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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는 10일까지 파바앱 또는 해피오더앱, 카카오예약하기에서 ‘파란라벨 브레드나이프’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3일부터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란라벨의 프리미엄 건강빵을 더욱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파란라벨만의 특별한 브레드나이프를 선보이게 됐다"며 "프리미엄 나이프로 건강한 디저트 타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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