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가스모터스포츠,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서 'K-레이싱' 선보여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1 16: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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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준 기자] 2024 파나텍 GT월드 챌린지 아시아 투어에 풀참가한 볼가스모터스포츠 팀이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3라운드 경기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볼가스모터스포츠 팀은 지난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클래스 최종전(8라운드)에서 김재현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이후 ‘2024 파나텍 GT 월드챌린지 아시아’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볼가스모터스포츠 팀의 차량이 질주하고 있다. [사진=볼가스모터스포츠]

지난 4월20일과 21일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열린 1라운드 개막전을 시작으로, 5월 태국 창 서킷을 거쳐 이번에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3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볼가스모터스포츠 팀은 대한민국 기술자와 드라이버로 구성된 ‘한국팀’을 필두로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국제 무대에 나섰다. 후원사는 월드버거, CN모터스, 익스트림, 우리파이낸셜 등이다. 

 

볼가스모터스포츠 팀은 “2024 파나텍 GT월드 챌린지 아시아 투어에는 한국 외에도 유럽‧일본‧인도네시아‧중국‧홍콩 등 다양한 팀들이 참가하고 있다”며 “한국이 자동차 선진국으로써 모터스포츠에 일찍이 관심을 두었아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평가 속 볼가스모터스포츠팀이 첫 테잎을 끊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기업들이 이제는 홍보‧마케팅 차원에서 시장을 넓게 보고 모터스포츠 쪽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볼가스모터스포츠팀의 김재현 선수와 한민관 선수는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걸고 실력을 보여줄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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