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2025년 순환 경제 ESG 패키징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1 16:44:28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동서식품이 자원순환 활성화와 ESG 활동 확산을 위해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는 ‘2025년도 순환 경제 ESG 패키징 공모전’에서 포장재 재질·구조 개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1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페트(PET)를 사용하는 커피 등 음료 제품 포장재의 경량화를 통해 연간 약 98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500ml 생수통 약 540만 개에 해당하는 양으로, 축구장 1개를 1m 높이로 채울 수 있는 규모다.

 

▲ <사진=동서식품>

 

또한 페트 음료 제품의 재활용 공정시 자동으로 라벨이 분리되는 저비중 라벨을 적용하였으며, 스타벅스 유리병 제품의 스티커 라벨을 재활용이 용이한 재질로 변경해 환경부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동서식품은 “이번 수상은 친환경 포장재 개발과 자원 절감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성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높여가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집값 잡기냐, 서민 숨통이냐”...DSR 강화 문턱에 선 내 집 마련의 꿈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를 명분으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의 고삐를 죄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들의 주거 사다리가 끊길 위기에 처했다. 특히 그간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마지막 보루였던 정책금융 상품마저 규제 가시권에 들어오자, 시장에서는 “공급은 늘리겠다면서 대출 문턱만 높이는 엇박자 행정”이라는 성토가 이어지고 있

2

포스코퓨처엠, 베트남 음극재 3570억 투자…2028년 양산 및 공급망 다변화 가속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음극재의 탈(脫)중국과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베트남 현지 생산 거점 구축을 공식화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포스코퓨처엠은 타이응웬성으로부터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 투자등록증(IRC)을 수령하며 행정 절차를 마무리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3

휴젤, 실습형 세미나 ‘AES 2026’ 개최…통합 교육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글로벌 의료진 및 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해부학부터 임상까지 아우르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휴젤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국내 주요 교육 기관 및 병원에서 ‘Aesthetic Excellence Summit 2026(이하 AES)’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AES는 휴젤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