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가디언 테일즈' 지옥 난이도 업데이트

김아영 / 기사승인 : 2024-09-06 16:51:51
  • -
  • +
  • 인쇄

[메가경제=김아영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미국 개발사 콩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에 ‘지옥’ 난이도 첫 번째 월드 ‘켄터베리 왕국’을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밝혔다.

 

▲ 가디언 테일즈. [사진=카카오게임즈]

 

‘지옥’ 난이도는 단순히 몬스터의 체력과 공격력을 증가시킨 것이 아닌, 한층 어려워진 퍼즐과 새로운 전략을 요구하는 높은 난이도의 콘텐츠다. 이용자는 기존 대비 도전적인 파티 편성 방식과 영웅 스위칭 시스템을 통해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기존 난이도와는 다른 조건으로 세 개의 별을 달성해야 하는 ‘스타 챌린지’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용자는 ‘지옥’ 난이도의 월드를 플레이하며 ‘피격 횟수’, ‘클리어 타임’ 등 여러 조건의 스타 챌린지를 달성, 인게임 재화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월드 1 ‘켄터베리 왕국’을 시작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지옥’ 난이도를 계속해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단장 신규 스페셜 코스튬의 이야기를 담은 부유성 특별 만화 ‘청혼’을 공개하고, 이용자 간 경쟁 콘텐츠 ‘데스매치’에 신규 맵 ‘부유성 전투 훈련장’을 추가한다.

 

여기에, 다양한 조합으로 영웅들을 배치하여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던전 왕국 투기장’의 정식 시즌을 오픈하고, 길드 레이드 ‘배틀 스타디움’을 진행한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0일까지 추석 맞이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용자는 출석 일수에 따라 ‘소환 컨트롤러’, ‘추석 기념물’, ‘영웅 초기화 스톤’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아영
김아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수눌음 주말돌봄’ 참여…“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 공동체 만들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현장 속으로, 도민 속으로’ 행보의 일환으로 제주의 전통 정신을 계승한 돌봄 현장을 찾아 양육 환경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위성곤 후보는 3일 서귀포온성학교에서 열린 수눌음돌봄공동체 가족운동회를 방문해 주말 돌봄의 실태를 점검하고 부모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수눌음돌

2

삼성 오너가, ‘12조 상속세’ 5년 만에 완납…역대 최대 규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건희 선대회장 유산에 부과된 약 12조원 규모의 상속세를 삼성 오너 일가가 전액 납부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기준으로도 이례적인 수준의 초대형 상속세 납부 사례다. 3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이부진, 이서현 등 유족들은 고 이건희 선대회장 유산에 대한 상속세를 최근 완납했다. 해당 상속세 규모는 약

3

신세계百 하남점, 1층에 ‘테라로사’ 넣었다…명품 대신 ‘체류형 공간’ 실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하남점이 백화점 1층 구성 공식을 탈피한 공간 전략을 선보이며 점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명품과 화장품 중심이던 기존 1층 구조에서 벗어나 대형 카페와 영패션, 아동 브랜드를 결합한 ‘체류형 공간’을 구현하고, 상권 특성에 맞춘 MD(상품기획)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 하남점은 지난 29일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