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프리미엄 카드 'The BEST-X' 출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0 16:56:11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신한카드가 우수고객 확보를 위해 혜택 선택의 폭을 넓힌 30만원대 프리미엄 카드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이용금액에 대한 포인트 혹은 마일리지 적신 혜택과 백화점상품권 등 다양한 기프트 옵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카드 ‘The BEST-X’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프리미엄카드를 출시한 것은 지난 2019년 출시한 ‘The BEST+’ 카드 이후 6년만이다.

 

더 베스트 엑스의 ‘X’는 ‘The BEST-X eXceed eXpectations’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혜택을 제공한다는 뜻이다. 이 카드는 실버 카드 플레이트와 전용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기도 했다.

 

고객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마이신한포인트형’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스카이패스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포인트형은 국내외 이용금액의 1%를 적립해주며, 전월 300만원 이상 이용 시 0.5%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스카이패스형은 국내외 이용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주며, 전월 300만원 이상 이용 시 3000원당 추가 1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두 가지 유형 모두 국내에서 신한 SOL페이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0.5% 포인트를 월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추가 적립해준다. 해외에서 결제하면 일시불 이용금액 1%를 추가 포인트로 얻을 수 있다.

 

기프트 옵션은 백화점·호텔외식·여행·항공 이용권과 마일리지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에는 신세계백화점 20만원 모바일 교환권, 플래티넘 호텔 외식 23만원 이용권, 마이리얼트립 23만원 이용권, 에어프레미아 항공 25만원 이용권,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 적립 등이 있다.

 

연간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7만원의 캐시백도 지급한다. 연간 누적 3000만원 이용 시 7만원, 누적 6000만원 이용 시 1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커피전문점 2000원, 택시 이용금액의 7% 할인 등 생활 할인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더 라운지’ 서비스도 연 10회 제공한다.

 

연회비는 마이신한포인트형 국내 전용 29만7000원, 해외 겸용 30만원이다. 스카이패스형은 국내 전용 31만7000원, 해외겸용 3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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