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6:57:59
민생금융범죄 예방 및 범인 검거 유공자 10명 선발
표창 및 포상 수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6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경찰청과 함께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우)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수상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은 2021년 7월 신한금융그룹과 경찰청이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제5회 시상식에서는 고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불법사금융 조직, 허위 투자전문가를 사칭한 투자 사기 범죄조직 등을 검거한 경찰관 5명과 은행 창구에서 위조 계약서와 도장을 인지해 수표 지급을 유예한 시민 등 5명을 포함한 총 10명이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영웅으로 선정된 경찰관과 시민에게 각각 경찰청 표창 및 감사장을 전달하고 1인당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지만 영웅들의 용기 있는 판단과 행동 덕분에 우리 이웃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이번 시상식을 포함해 지난 5년간 49명의 영웅을 선정했으며, 지난해 9월 금융권 최초로 그룹 내 주요 자회사들이 실시간으로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를 공유하는 공동 대응 모델을 금융위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는 등 고객의 안전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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