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7월 26만2705대 판매...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1 17:00:44

[메가경제=정호 기자] 기아는 도매 판매 기준 2025년 7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5017대, 해외 21만7188대, 특수 500대 등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26만2705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특수 판매 제외하고 국내는 2.2% 감소, 해외는 0.9% 증가한 수치다.

 

1일 기아에 따르면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690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8538대, 쏘렌토가 1만7852대로 뒤를 이었다.

 

▲ <사진=기아>

 

기아는 2025년 7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한 4만5017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로 7211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3769대, K5 2868대, K8 2090대 등 총 1만1163대가 판매됐다.

 

RV는 카니발을 비롯해 쏘렌토 7053대, 스포티지 5424대, 셀토스 4921대, EV3 2199대, 타스만 1271대 등 총 3만223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3520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3631대가 판매됐다.

 

기아의 2025년 7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한 21만7188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1477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셀토스가 2만3617대, K3(K4 포함)가 1만6813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116대, 해외에서 384대 등 총 500대를 판매했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6개월 연속 전년비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는 중"이라며 "8월에는 EV4의 수출 본격화와 PV5, EV5 등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를 통한 판매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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