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 더하니 달라졌다”… ‘유자C’의 변신, 소비자 공략 나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7: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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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식품이 대표 유자 음료 ‘내사랑 유자C’에 탄산감을 더한 신제품 ‘내사랑 유자C 스파클링’을 출시하며 여름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내사랑 유자C’는 2003년 출시 이후 온장 음료와 과즙 음료 형태로 계절에 따라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스테디셀러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의 상큼한 유자 풍미에 청량한 탄산감을 결합했다.

 

▲ [사진=웅진식품]

 

신제품은 국내산 유자 과즙을 활용하고, 비타민C 하루 권장량 100mg을 함유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스파클링 타입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보다 트렌디한 음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최근 G마켓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상품 선론칭과 빠른배송, 공동 마케팅을 중심으로 협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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