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지역 연계 봉사활동 통해 공동체 의식 및 사회적 책임 경험 확대
다양한 장학사업 참여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교류와 네트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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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 DB김준기문화재단 제공 |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DB김준기문화재단은 최근 재단의 대학생 장학생 ‘드림리더3기’와 함께 미스터리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커넥트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커넥트버스’는 장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다양한 분야의 장학생 간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활동 장소와 내용을 현장에서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몰입도를 높이고, 봉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활동은 2025년 대학생 장학생 ‘드림리더’ 연합봉사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던 ‘커넥트버스’를 확대 운영한 것으로, 드림리더를 비롯해 드림마스터 석·박사 장학생, 외국인 국내유학 장학생, 북한배경 어학지원 장학생, DB보험금융공모전 수상자 등 재단의 다양한 장학사업 참여자 약 90명이 함께했다. 재단은 장학사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서로 다른 배경의 참가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구체적으로는 ▲어르신 돌봄 봉사(미소요양원)를 통해 고령이나 노인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재활과 정서 지원을 돕고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농촌 봉사 활동( 히비스커스)을 통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평택 지역 농가를 방문해 농번기 작업을 지원하며 땀의 가치를 체험했다. 또한 ▲정원 관리 봉사(평택시 농업생태원) 로 2025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진행된 생태공원을 가꾸고 정화하는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단순한 노동형 봉사에서 벗어나 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팀별 ‘아이스브레이킹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서먹함을 해소했으며, 봉사 현장에서는 20대의 감각으로 활동 모습을 담아내는 ‘릴스(Reels) 촬영 미션’을 수행하며 즐겁게 봉사에 임했다.
활동 종료 후에는 참가자 간 소감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각 채널별 ‘콘텐츠 크루’를 구성해 봉사 현장의 생생한 만남과 성장의 기록을 기획 콘텐츠로 제작,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도 수행했다.
DB김준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가치를 경험하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DB김준기문화재단은 “미래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는 자의 것이다”라는 DB그룹 창업자인 김준기 회장의 뜻에 따라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유능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기 위해 1988년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되었다. 설립 이래 총 12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7000여명의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다양한 학술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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