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8월 8860대 판매...전년 동기 대비 9% 증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1 17:07:46

[메가경제=정호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8월 내수 4055대, 수출 4805대를 포함 총 8860대를 판매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하계 휴가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내수와 수출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9% 증가한 것이다.

 

▲ <사진=KG 모빌리티>

 

내수는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의 판매 물량이 늘며 지난 달에 이어 2달 연속 4000대 판매를 넘었으며,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액티언 하이브리드와 무쏘 EV가 각각 916대와 1040대가 판매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수출은 조업일수 감소로 생산물량이 줄며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토레스 EVX 등의 판매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14.8%, 누계 대비로도 10%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었다.

 

KGM은 지난 달 스페인 치안기관에 렉스턴과 무쏘 스포츠를 공급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 받으며 판매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수출은 물론 회복세를 보이고 내수 판매 물량 증가를 위해 'KG 레이디스 오픈'과 '2025 런서울런' 후원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KGM 관계자는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의 판매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9% 증가한 상승세를 보였다"며 "내수 판매 증대를 위한 고객 접점 확대 등 공격적 마케팅 전략은 물론 글로벌 신모델 론칭과 신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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