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지타워, '인공지반녹화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2 17: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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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준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사옥 지타워가 환경부와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4회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 환경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 넷마블 본사 지타워. [사진=넷마블]

 

‘인공지반녹화대상’은 녹화수단인 옥상, 벽면, 실내 등의 녹화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지타워는 수생비오톱, 육생비오톱, 벽면녹화, 하늘정원 등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시설과 녹지 및 수변공간을 이용해 시민들이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ㅋㅋ마당’과 같은 공간을 구현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자작나무와 바닥분수’, ‘벽천’ 등 과거 서울시 내 유일한 산업용 정수장의 기억을 담은 시설과 지타워만의 캐릭터를 활용해 조성한 ‘캐릭터조형물’, ‘상상의 샘 로봇물고기’ 등의 문화시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넷마블은 향후 대지면적의 75% 이상을 근무자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시설과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의 사옥 지타워는 넷마블과 개발자회사, 계열사 코웨이, 한국산업단지공단,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코웨이갤러리, 산업박물관 등의 관람시설과 병원, 음식점, 카페 등이 모여있는 문화복합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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