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내가지키는내건강보험’ 출시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4-06 15:21:17
업계최초, 유병자도 건강나이 적용해 보험료부담 완화
디지털 헬스케어와 결합한 건강증진형 보험
현대해상 ‘내가지키는내건강보험’ 출시.(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 ‘내가지키는내건강보험’ 출시.(사진=현대해상)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 적용하는 신상품 ‘내가지키는내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입원, 수술 및 3대질병 등을 주로 보장하며, BMI, 혈압 등 건강지표를 기초로 산출한 고객의 건강등급을 6단계(0~5단계)로 구분해 건강이 좋을 경우 본인 나이보다 어린 건강나이의 보험료를 적용 받아 최대 30% 수준 인하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업계최초로 유병자에 대해서도 건강등급을 적용해 높은 보험료를 내야했던 유병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시켰고, 간편심사형으로 가입했어도 5년 간 무사고인 경우 보험료가 저렴한 일반심사형으로 전환이 가능한 ‘무사고 표준체전환’제도도 도입했다.


또 5년마다 건강등급을 재산정 해 건강이 좋아지면 보험료가 인하되고, 건강이 악화된 경우라도 보험료 인상은 없으며, 특약 가입시 건강개선활동을 지원하는 건강관리지원금도 지급된다.


더불어 현대해상의 건강관리앱 ‘하이헬스챌린지’를 가입한 고객대상으로 스마트 밴드를 무료로 제공해 건강코칭, 건강미션 리워드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연간 걷기 목표를 달성할 경우 최대 4년간 5%의 보험료 할인 혜택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만 25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며, 보험기간은 5/20년만기 갱신형 또는 90/100세만기형 중 고객들의 필요에 맞춰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세만기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시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조건을 선택할 경우 약 15~20%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현대해상 윤경원 장기상품1파트장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상을 해주는 전통적인 보험의 역할에서 건강관리를 함께 하는 파트너로 보험의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보험업계에 새로운 변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2

부산 북구, 명예기자 10명 위촉…구정신문 ‘희망북구’ 주민 목소리 담는다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주민의 시선으로 지역 곳곳의 소식과 생활정보를 발굴해 구정신문에 전달할 명예기자 10명을 위촉했다.북구는 지난 11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명예기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북구 명예기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명예기자들은 앞으로 2년간 북구 곳곳을 취재하며 주민에게 필요한 생활정보와 지역 현안을 발굴

3

한국투자증권, 뉴욕서 ‘KIS 나잇’ 개최…글로벌 금융사 150여명 집결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금융회사 주요 임원들과 만나 해외 상품 공급과 공동투자 등 협력 확대에 나섰다. 핌코와 JP모간, 칼라일 등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자리했다.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투자설명회(IR) 행사 ‘KIS 나잇 인 뉴욕 2026(KIS Night in New York 202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