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올해 리모델링 사업 수주 1조 돌파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26 00:41:02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리모델링 사업에서 누적 수주액 1조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리모델링 사업에 첫발을 뗀 지 1년 만의 성과다.

현대엔지니어링-GS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2일 열린 '이촌 한가람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 이촌 한가람아파트 리모델링 조감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총 공사금액은 9913억 원이며, 이 중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금액은 3965억 원 규모다.

이로써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리모델링 사업 누적 수주액 1조 2190억 원을 달성했다.

컨소시엄은 기존 지하 3층~지상 22층, 19개 동, 2036가구를 수평 증축을 통해 지하 6층~지상 23층/35층(별동) 총 2281가구로 리모델링한다.

증축으로 신축되는 245가구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향후에도 브랜드 가치와 차별화된 상품성 등을 기반으로 우수한 사업 조건을 제안해 리모델링 사업 추가 수주를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전자, 최대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 실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가 2026년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000억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같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은 회사의 성장에 따른

2

인권위 "공급망책임법 조속 입법 필요"…기업 인권·환경 책임 법제화 힘 받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국회에 발의된 ‘공급망책임법’의 조속한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이 국내외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환경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책임과 구제 절차를 명확히 하자는 취지다. 기업과인권네트워크는 21일 인권위가 국회에 계류 중인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인권·환경 보호에

3

고려아연, 어르신 '기억 지킴이'로…울산 300가구 치매예방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인지기능을 자극하는 교구 300세트를 직접 제작해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가구에 전달한다. 회사는 2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서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억력 향상 인지활동 교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