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IT 솔루션 스타트업' 푸드대시'에 투자...40억 규모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9-22 00:52:40
  • -
  • +
  • 인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IT 솔루션 스타트업 '푸드대시'에 지분 및 공동개발 투자 방식으로 총 40억 원을 투자한다고 21일 밝혔다.

푸드대시는 음식점 주문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객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교촌에프앤비 로고


교촌에프앤비는 이번 투자로 국내 F&B 스타트업 발굴과 더불어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한 독자적 IT 서비스 역량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차세대 주문 앱 서비스 공동 개발에 1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차세대 주문 앱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외부 플랫폼에 대한 가맹점의 부담을 낮춰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또 가맹점주들에게는 고객 확보를 위한 지역점포마케팅(LSM) 솔루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조리·서빙 로봇, 키오스크 도입 등 선진 IT 기술을 적용해 품질·서비스를 확보하고, 가맹점주의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로 국내 F&B 시장에 필요한 IT 솔루션 개발을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북미·유럽·오세아니아 청년들, 한국의 깊이를 만나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각국에서 온 청년들이 한국의 유서 깊은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84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제1차 IWBA 글로벌 미래리더포럼’ 참석차 방한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헝가리, 호주에서 온 약 80명의 외국인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2

'독박투어' 장동민, 스리랑카서 셀럽 등극?! 해외 팬들과 깜짝 만남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스리랑카 여행 중 상상도 못한 벌칙 미션에 도전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의 대표 명소 '나인 아치 브리지'를 찾아 여행 마지막 벌칙을 수행하는 모

3

'더 스카웃', 세미파이널 대반전…진현준, 1위 '파이널 직행'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세미파이널에서 예측을 뒤엎는 순위 변동을 만들어냈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 스카우터 투표 결과가 엇갈리며 극적인 반전이 이어진 끝에 진현준이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더 스카웃’ 7회에서는 파이널 진출을 결정짓는 세미파이널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