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ESG 자문위원회 출범...첫 회의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9-23 00:58:49
  • -
  • +
  • 인쇄

㈜두산은 ESG 경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ESG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이날 제1차 ESG 자문위원회를 열어 외부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자문 위원을 위촉했다. 

 

▲ (왼쪽 다섯 번째부터) ㈜두산 문홍성 사장과 안완기 ESG자문위원장 [사진=두산 제공]


ESG 자문위는 ㈜두산의 사업에 기반한 ESG 기회와 위기를 분석하고, 비즈니스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언하며 의견을 나누게 된다.

초대 자문위원장은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맡는다.

자문위원으로는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 강창모 한양대 경영대 교수, 이은경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실장, 김태한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수석연구원, 신언빈 ERM코리아 파트너, 이연우 법무법인 태평양 ESG랩 전문위원 등이다.

문홍석 ㈜두산 사장은 이날 "ESG 경영을 위한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거버넌스로서 자문위를 운영하겠다"면서 "비즈니스 통합의 ESG 경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전문가의 통찰과 제언을 귀담아듣겠다"고 말했다.

㈜두산은 분기별로 자문위원회를 열고고, 논의사항을 임직원을 비롯한 이해관계자에게 이메일과 ESG보고서 등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저축은행중앙회·금융보안원, CEO 보안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저축은행업계가 AI 확산과 디지털 금융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금융보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저축은행중앙회와 금융보안원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저축은행 CEO 금융보안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신 금융보안 정책과 보안 침해 사례를 공유하고 AI 등 신기술 도입 확대에 따

2

하나증권, 산업은행과 업무협약…기업·산업 분석정보 공유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하나증권이 한국산업은행과 손잡고 기업·산업 정보 협력에 나선다. 증권사의 리서치 역량과 정책금융기관의 기업금융 노하우를 결합해 보다 정교한 기업 분석과 투자 심사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하나증권은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산업은행과 기업·산업정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은

3

7월 2일 D-2주…저축은행 33곳 '책무구조도' 막판 준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자산 7000억원 이상 저축은행들의 책무구조도 제출 기한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업계 전반에 내부통제 체계 구축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이어 저축은행권까지 내부통제 책임을 강화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하면서 대형 저축은행들은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고, 중소형 저축은행들도 공동 시스템을 활용해 대응에 나서는 분위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