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한기평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03 02:03:25
  • -
  • +
  • 인쇄

동국제강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자사의 기업 신용등급 평가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신용등급은 기존 'BBB'를 유지했다. 

 

▲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제6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동국제강 제공]


동국제강에 따르면, 한기평은 수익성 및 현금창출력 제고로 주요 재무 지표가 개선 추세인 점, 롤마진 하락 폭이 제한되고 양호한 이익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 점진적인 재무안정성 개선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의 조정 이유로 들었다.

앞서 동국제강은 지난해 3월 주주총회에서 신용등급 A 등급 회복을 장기 목표로 제시한 뒤 두 차례에 걸쳐 상향 조정을 받았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올해도 수익성 위주의 영업·생산을 지속하고 부채비율, 차입금 축소 등 재무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청호나이스, 대학생 AI 광고 공모전 참여…브랜드 혁신 아이디어 발굴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청호나이스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미래 광고 인재들과 함께 브랜드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청호나이스는 토탈 마케팅 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주최하는 ‘제2회 CHAI 대학생 AI 광고 공모전(AI to Z CHALLENGE)’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AI to Z CHALLENGE’는 대학생들이

2

배민,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 자발적 참여…“상생 성과 객관적 검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상생경영 강화에 나선다. 우아한형제들은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참여해 그동안 추진해 온 상생 활동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받고, 배달 생태계 내 동반성장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3

단꿈e, 설민석 ‘초등한국사 첫걸음’ 강의·교재 출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초등 온라인 교육 플랫폼 단꿈e가 대표 강사 설민석의 신규 콘텐츠 ‘초등한국사 첫걸음’ 강의와 병행 교재를 선보였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도 부담 없이 역사에 입문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핵심이다. 초등학생은 5학년 2학기 사회 교과에서 본격적인 한국사를 마주하게 된다. ‘초등한국사 첫걸음’은 그 이전 단계인 3~4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