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고객 맞춤형 철강 전자상거래 플랫폼 '스틸샵'에서 철근·형강 전 제품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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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강 제공 |
철근은 기존 범용재(SD400·D10~25·8m) 위주의 판매에서 SD500, SD600, 내진강종 등 품목까지 확대했다.
형강은 '재고 공유 플랫폼'과 함께 '직접 판매 플랫폼'을 추가로 서비스한다.
기존에 판매하던 일반형강 외에 동국제강이 생산하는 모든 치수·강종의 형강도 판매한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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