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KTA,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 업무협약 체결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9-12 08:06:05
  • -
  • +
  • 인쇄
하나은행, 상속·증여·가업승계, 종합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 제공

하나은행과 경기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KTA)가 손잡고 화물운송인을 위한 종합 자산관리 관련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경기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이사장 전재범, Korea Trucking Association)와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TA 및 KTA 소속 회원사를 위한 일대일 맞춤형 금융 컨설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 하나은행과 경기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10일 오후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서 김기석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사진 오른쪽)과 전재범 경기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KTA는 국가기간산업인 물류산업의 중심축을 담당하며 경제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1954년에 설립된, 2000여개의 법인 회원사 및 6만여 화물차주들이 소속되어 있는 전국 최대규모 협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세무사, 변호사, 신탁 및 자산관리 전문 PB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을 통해 상속·증여·가업승계 및 종합 자산관리 등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니즈에 맞춘 차별화 된 일대일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KTA 및 KTA 소속 회원사들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황 별 최적의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받음으로써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해진다.

김기석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의 차별화된 전문 자산관리 서비스를 KTA에 제공함으로써 양사의 상생을 도모하고, 향후 보다 많은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만의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보다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자산관리 명가로서 특화된 PB센터인 ‘Club1’ 브랜딩화를 지속하고 있으며, New Biz PB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손님의 니즈에 맞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하며 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신탁을 활용한 통합 자산관리 플랫폼인 ‘100년 리빙트러스트 센터’의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자산관리 및 맞춤형 상속 설계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故 정주영 명예회장 25주기… 범현대가 청운동 집결, '창업 DNA' 다시 꺼낸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서거 25주기를 맞아 범현대가(家)가 한자리에 모인다. 재계에서는 창업주의 기업가 정신을 기리는 상징적 행사인 동시에 흩어진 현대가의 결속을 확인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20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범현대가 일가는 이날 오후 6시쯤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 있는 옛 자택에서 정

2

교원 웰스, 신애라 상담 토크쇼 ‘신신당부’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 웰스는 브랜드 앰배서더 신애라와 함께한 건강 상담 토크쇼 '신신당부'를 20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신당부는 MC 신애라가 게스트와 함께 시청자의 건강 고민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콘텐츠다. 저속 노화 등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아진 4050 세대를 겨냥해 교원 웰스의 웰니스 솔루션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3

[주총 인사이드] 김동명 LG엔솔 사장 "배터리 판 바뀐다"… ESS·신사업으로 '밸류 시프트'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20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주총)에서 주주들에게 자사의 핵심 사업 전략을 공유하면서 "지금은 산업의 성장 가치가 재편되는 ‘밸류 시프트(가치 이동)’의 시기"라며 "준비된 역량과 실행력으로 흔들림 없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글로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