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홍인규 "난 GD 느낌으로" 저예산(?) GD 패션 '복붙' 시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1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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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중국 칭다오에서 5인 5색 패션쇼를 선보인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15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5회에서는 중국 칭다오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현지 명소인 ‘회란각’ 앞에서 자존심을 건 패션 대결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2세 계획을 위해 술을 줄이겠다”는 김준호를 위해 중국 ‘칭다오’로 ‘절주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번엔 멋지게 차려 입고 여행 가자! 그래서 누가 제일 옷을 잘 입나 한 번 확인해 보자”라며 패션 대결을 선포한다. 이에 장동민은 “내가 과거 한 시상식에서 장발 머리를 반으로 묶고 뿔테 안경을 썼었는데, 일주일 뒤 배용준이 나랑 똑같은 스타일을 하더라. 배용준이 날 따라한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하지만 멤버들은 “(배용준과) 얼굴이 다르다는 게 문제~”라며 패션의 완성은 얼굴임을 강조한다. 이 틈을 타 김준호는 “그래도 내가 장동민, 홍인규보다는 낫지~”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며칠 뒤, ‘독박즈’는 인천에서 1시간 30분을 날아 중국 ‘칭다오’에 도착한다. 이어 ‘5인 5색’ 패션쇼에 들어간다. 이때 ‘인천의 왕자’ 홍인규는 지드래곤(GD, 지디)을 완벽히 따라한 ‘복붙’ 패션을 시도해 시선을 강탈한다. 지드래곤의 시그니처인 밀짚모자부터 선글라스, 데이지 브로치까지 풀 착장한 그는 “비슷하게 입긴 했는데, 똑같이 따라하려니 (의상비가) 비싸더라.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로 저렴하게 흉내 냈다”고 설명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저예산 지디’를 비롯해 ‘패션왕’으로 변신한 ‘독박즈’의 모습에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이들은 “현지인에게 직접 우리 중 ‘베스트 & 워스트 드레서’를 뽑아 달라고 하자”고 합의한다. 이후 칭다오의 명소인 ‘화란각’으로 향하는데, 과연 누가 현지인이 뽑은 베스트 & 워스트 드레서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중국 칭다오로 ‘절주 여행’을 떠난 ‘독박즈’의 유쾌한 케미는 15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25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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