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표창 수상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5 08:42:28
  • -
  • +
  • 인쇄
소외계층과 어린이의 결식 문제 해결하고 건강한 성장 돕기 위해 식품 6만인분 기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농심켈로그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 기부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 농심켈로그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 기부자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농심켈로그]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강북구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심켈로그는 3년 연속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며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기부자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농심켈로그는 지난 1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해 식품 6만인분을 기부했다. 추운 겨울을 보내는 소외계층 가정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양가 높은 켈로그 시리얼과 에너지바를 전달했다. 기부된 식품은 강북구 미아동 주민센터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또한 올해는 식품 기부뿐만 아니라 켈로그의 뉴트리션 전문가가 직접 개발한 영양 교육 자료를 함께 전달하며 지원 범위를 확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올바른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영양소의 기능과 영양표시제도 등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다.

 

김희연 농심켈로그 홍보팀 부장은 “사회 곳곳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이 뜻 깊은 표창으로 이어져서 매우 기쁘다"며 "켈로그는 117년 동안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정의선 회장 "자동차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로봇·공장·도시까지 지능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인공지능(AI) 공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 엔비디아와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에는 로봇 연구 플랫폼과 대규모 AI 산업 거점을 구축해 미래 제조 생태계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정의선 회장은 24일(

2

기아, 전동화 질주에 2분기 판매·매출 신기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올해 2분기 글로벌 판매와 매출에서 나란히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급증해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영업이익률도 미국 관세 충격 이후 3개 분기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24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조370억원, 영업이익 2조62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3

삼성중공업, 영업익 59% '점프'…LNG선 넘어 美 신사업까지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선박 생산 확대와 공정 정상화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조선 부문 수주도 연간 목표치에 근접하면서 올해 매출 12조8000억원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