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 올해 2번째 특별배당 지급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08: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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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배당 0.5%에 특별 배당 0.5% 추가…성과 기반 유연한 분배금 정책 지속
배당 수령 위해선 6월 26일까지 매수 필수…올해 3월 이어 또 한 번 성과 환원
변동성 장세 속 시장 주도주와 고배당 경기 방어주 유연한 포트폴리오 조정 전략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반도체와 일부 주도주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동시에 글로벌 경기 변수, 금리, 환율 등에 따라 지수 변동성도 한층 확대되는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이러한 국면에서 자산운용업계의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한 파격적인 배당 환원을 예고해 자본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자사의 대표 상품인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가 6월 배당금으로 정기 월배당 0.5%에 특별배당 0.5%를 전격 더해 총 1.0% 수준의 월배당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 올해 두번째 특별배당 실시 [사진=타임폴리오자산운용 제공]

 

이번 6월 특별배당이 포함된 분배금을 수령키 위해서는 오는 26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한다. 26일 장 마감 전까지 매수를 완료한 투자자는 정기 월배당과 특별배당이 결합된 총 1.0% 수준의 분배금을 온전히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특별배당은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가 거시경제 변동성 속에서도 꾸준히 우수한 운용 성과를 기록해온 데 따른 조치다.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과 달리, 펀드 매니저의 유연한 자산 배분 능력을 바탕으로 시장 대비 초과 성과를 달성하고, 이를 투자자들에게 추가로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지난 3월에도 해당 ETF를 통해 한차례 특별배당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안정적인 정기 월배당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성과에 기반한 특별배당 정책을 지속해서 고수해오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처럼 방향성과 변동성이 공존하는 장세에서는 단순 고배당주 투자만으로는 시장의 상승 국면을 적극적으로 따라잡기 어렵고, 반대로 성장주 중심 포트폴리오만 유지할 경우 조정 장세에서의 하방 방어력이 취약해질 수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키 위해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국내 증시 상승을 견인하는 핵심 주도주를 선별적으로 편입해 시장 상승분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동시에 밸류업 기조에 부합하는 금융주 등 배당 매력이 높고 경기 방어력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종목군을 균형 있게 포트폴리오에 담아냈다.

 

상품 운용 역량의 핵심은 리밸런싱에 있다. 기업의 이익 성장성, 주주환원 정책, 밸류에이션 매력, 업종별 경기 민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계량화하여 포트폴리오를 유연케 조정하는 구조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관계자는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안정적인 월배당 인컴 수익과 액티브 운용을 통한 초과성과 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올해 3월에 이어 6월에도 특별배당을 실시할 수 있었던 것은 시장 국면에 맞추어 주도주와 고배당 방어주를 유연하게 조합해온 포트폴리오 운용 성과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증시가 중장기적으로는 기업들의 이익 개선 기대를 바탕으로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대외 변수에 따른 널뛰기 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라며 “이러한 환경에서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시장 상승 참여와 안정적인 배당을 동시에 추구하는 대한민국 대표 액티브 배당 ETF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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