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얼려먹는 야쿠르트’ 10주년 신제품 공개…누적 3억4000만개 판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09:19: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 ‘얼려먹는 야쿠르트 썸머킹’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국내산 제철 사과 품종인 ‘썸머킹’ 과즙을 활용한 발효유 제품이다. hy는 얼려먹는 야쿠르트 특유의 샤베트 타입 식감에 달콤하고 상큼한 풍미를 더해 여름철 간식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사진=hy]

 

‘얼려먹는 야쿠르트 썸머킹’에는 hy가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HY2782를 100억 CFU 함유했다. 균주번호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의 고유 식별 체계다. 해당 균주는 hy 대표 균주로 다양한 발효유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은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거꾸로 먹는 방식의 추억을 재해석한 제품으로, 얼려 먹는 형태의 발효유 시장을 확대해왔다. hy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누적 판매량은 2025년 기준 3억4000만개를 기록했다.

 

김지은 hy 마케팅팀 담당자는 “‘얼려먹는 야쿠르트 썸머킹’은 여름 사과의 새콤달콤한 맛과 야쿠르트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라며 “제철 원료로 완성한 신제품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로케이, 대만 진먼 직항 뚫었다…청주공항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한국과 대만 진먼(금문도)을 잇는 첫 직항 노선을 운항하며 청주국제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29일 한국과 진먼을 연결하는 첫 직항 전세기를 운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진먼에서 출발한 항공편은 대만인 관광객 175명을 태우고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에어로케이는 지난

2

파라타항공, 글로벌 정비망 확보…해외 노선 확대 앞두고 운항 안정성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글로벌 항공사들과의 정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해외 운항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중국 노선 확대와 미주 취항을 앞두고 해외 정비 지원체계를 확보해 운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변수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34차 국제항공기술협력기구(IATP

3

GS건설, 3분기 영업이익 955억원…주택 부진 속 플랜트 매출 성장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의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감소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주택 공급 물량 축소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플랜트사업 매출은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직전 분기보다 소폭 개선됐다.GS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 7442억원, 영업이익 955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