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연-관리원, 철도 인프라 안전 연구 ‘개방형 협력 강화’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4:42:31
안전 확보와 기술 발전 위한 상호 협력 및 공동연구애 관한 MOU 체결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은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과 철도시설 안전 확보와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6일 오후, 경기 의왕시 철도연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 철도연-관리원, 상호 협력 및 공동연구에 관한 MOU 체결 

양 기관은 철도시설의 건설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기후 변화와 노후화 대응을 위한 철도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기준.기술 고도화, 철도 인프라 성능평가 및 안전진단 세부지침 고도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철도 인프라의 노후화와 고속철도·도시철도 등 다양한 철도 시스템 확대에 따라 철도시설의 안전관리와 스마트 유지관리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철도연이 국민이 체감하는 철도 인프라 안전연구 성과를 위해서는 국토 인프라의 안전관리 전문기관과의 협업이 요구된다.

철도연은 철도인프라 중점 연구분야로 수행하는 ‘안전 향상 및 재난 대응 핵심기술’, ‘AI 디지털 기반 설계 및 유지관리 효율화 기술’의 성과 확대를 위해, 관리원의 철도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지하 안전관리 역량과 협력한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철도 인프라 연구개발 역량과 시설물 안전관리 역량을 상호 연계하는 협력 성과가 기대된다”며, “국민체감의 철도인프라 안전기술 확보, 철도운영.시설기관의 인프라 점검 및 안전역량을 높이는 수요지향 연구성과 도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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