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저축은행, 취약계층 위한 빵 나눔 행사 진행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0 09:42:13
기부금 1500만원 마련...소외계층에 전달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 18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남부봉사관 출장소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 18일(수) 서울 강남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남부봉사관 출장소에서 ‘2024년 애큐온저축은행과 함께하는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애큐온저축은행 강신자 사회책임운영위원장(첫 번째 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허혜숙 사무처장(첫 번째 줄 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해 행사에 참여한 애큐온저축은행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애큐온저축은행]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 및 취약계층 대상으로 갓 구운 따뜻한 빵을 통해 나눔의 온정을 전하고자 준비했다.

 

이날 애큐온저축은행 임직원 봉사단 20명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남부봉사관 출장소에서 직접 재료 준비부터 빵 반죽 제작 및 굽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340여개의 빵을 만들었다. 완성된 빵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금 및 ESG 실천 기업 명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 최형길 사회책임운영위원회 감사 및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사무처장, 윤종옥 나눔기획팀장이 참석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책임활동을 진행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로부터 ESG 실천기업으로 인증받았다. 기부금은 애큐온저축은행 임직원이 총 1500만원을 마련,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은 “애큐온저축은행 임직원이 구워낸 따뜻한 빵이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애큐온저축은행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바이오팜, 신약 하나로 벌고 둘로 키운다…빅바이오텍 도약 시동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팜이 주력 제품인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시장 성장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분기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넘어섰으며, 올해 누적 영업이익도 3000억원을 돌파했다. SK바이오팜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84억원, 영업이익 116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

[CEO열전] "한국 혼자선 버겁다"…최태원, AI 패권전쟁 돌파구로 '한일 경제동맹' 제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저성장과 부채 증가, 미국·중국의 패권 경쟁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한국 경제의 돌파구로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한일 경제연대를 제시했다. 기존 경제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 모델과 기업 친화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5일 서울대학교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경제학부

3

"임협 끝났는데 또 돈 달라?"…삼성전자 동행노조, 반복 집회에 '명분 논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동행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타결 5개월 만에 추가 보상을 요구하며 또다시 장외투쟁에 나서면서 집회의 명분과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공동교섭단에서 자진 이탈한 뒤 법원에서도 임금협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반복적인 집회로 사측을 압박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