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자작곡 프로젝트 첫 주자는 정빈! "신곡 'WHY' 공개, 떨리고 설레"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5 10:36:3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남성그룹 파우(POW)가 자체 음악 프로젝트의 포문을 여는 신곡으로 새로운 행보에 나선다.

 

▲그룹 파우 자작곡 재킷. [사진=공식 SNS]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The Demo Tape #1’의 첫 번째 트랙 ‘WHY’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프로젝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작업은 멤버들이 일상 속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팀의 창작 영역을 넓히고 보다 솔직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곡 ‘WHY’는 알앤비·소울 장르 기반의 곡으로, 멤버 정빈이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일상에서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순간 속 감정을 세밀하게 포착해, 정의하기 어려운 관계에서 점점 커지는 감정의 변화와 혼란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정빈은 이번 곡에 대해 “학교 앞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관계를 보며 떠오른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며 “가볍게 넘기기 어려운 미묘한 감정과 상대의 행동에 흔들리는 마음을 솔직하게 담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자작곡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곡을 공개하게 되어 설레고 긴장되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The Demo Tape’는 멤버 각자가 직접 만든 음악을 공유하고 함께 감상하는 청음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사소하지만 오래 남는 감정들을 곡으로 풀어내며 리스너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COME TRUE’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낸 파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 멤버가 작사·작곡 과정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데모 제작부터 청음회까지 전 과정을 직접 소화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만큼, ‘WHY’를 시작으로 이어질 결과물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파우는 이번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멤버별 개성을 살린 활동과 하반기 컴백 준비 등 다양한 계획을 이어가며 활발한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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