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서울책보고'에서 'LG 틔운 미니' 체험공간 조성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2 10:00:39
  • -
  • +
  • 인쇄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전자가 다음달 13일까지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책보고’에서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를 활용해 식물과 독서가 만나는 특별한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서울책보고는 지난 2019년 서울시가 13만여 권의 도서를 모아 조성한 국내 첫 공공 헌책방이다. 최근에는 책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테마형 서가, 북카페, 필사 공간 등을 조성하고 2~3개월마다 새로운 주제로 도서를 선별, 추천하고 있다.

 

LG전자는 서울책보고와 협업해 내부 서가와 열람실 곳곳에 LG 틔운 미니 30대를 배치했다. 방문객들은 ‘봄날의 책온실’이라는 콘셉트로 조성된 플랜테리어(플랜트+인테리어) 공간에서 독서하며 LG 틔운 미니에서 자라는 메리골드, 금어초, 딜 허브, 케일 등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책보고 내 카페에서는 LG 틔운 미니로 키울 수 있는 방울토마토, 바질 등을 활용한 음료도 제공한다. 서울책보고를 찾은 고객은 전시 중인 LG 틔운 미니 중 하나를 선택해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해당 LG 틔운 미니와 씨앗키트를 받을 수 있다.

 

LG 틔운 미니는 씨앗키트를 장착하고 물과 영양제를 넣어준 뒤 LED 조명을 켜주면 간편하게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식물생활가전이다. 침대 옆 협탁, 사무실 책상, 식탁 등에 배치할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장영조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 대표는 “누구나 쉽게 실내에서 반려 식물을 키우며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활용할 수 있는 ‘LG 틔운 미니’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홈플러스는 담보물이 아니다"…MBK, 메리츠 향해 '회생 동참' 공개 요청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 추가 운영자금(DIP 금융) 지원을 요청하며 기업 정상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MBK파트너스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중요한 것은 이해관계자 간 책임 공방이 아니라 홈플러스의 회생과 정상화"라며 "주요 채

2

'하트시그널5' 최소윤, 김서원에 "1순위 바뀔 가능성 있어?" 긍정 답변에 '함박웃음'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서로의 진심이 공개되는 ‘진실 게임’을 통해 입주자들의 감정선을 뒤흔들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3일 방송된 ‘하트시그널5’ 11회에서는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함께한 가운데, 입주자들이 ‘닉네임 데이트’와 밸런타인데이 파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3

'무명전설', 안양 콘서트 안방으로…감동·반전 무대로 팬심 달군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무명전설’ TOP6가 전국투어의 뜨거운 열기를 TV를 통해 다시 한번 전한다. 눈물과 웃음, 강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안양 공연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MBN은 24일 오후 9시 40분 ‘2026 무명전설 콘서트’ 안양 공연 실황을 방송한다. 지난 13일 경기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의 생생한 현장을 담아 현장을 찾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