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게임스컴 2026'서 5개 신작 라인업 첫 공개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6: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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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스튜디오 신작 포함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품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크래프톤은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크래프톤이 게임스컴 2026에서 선보이는 신작 5종 이미지.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은 이번 게임스컴에서 총 5종의 신작을 선보인다. 펍지 스튜디오(PUBG STUDIOS)의 신작을 비롯해 ▲NO LAW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등 다양한 장르의 타이틀을 출품한다.

 

특히 올해는 크래프톤 산하 스튜디오의 신작뿐 아니라 세컨드 파티 퍼블리싱 타이틀도 함께 출품한다. 이를 통해 크래프톤은 자체 개발 역량과 퍼블리싱 포트폴리오를 아우르는 신작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은 이번 게임스컴에서 처음 공개된다. PUBG 지식재산권(IP)를 기반으로 기존의 틀을 깨는 방향성과 차별화된 게임플레이 경험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NO LAW’는 네온 자이언트(Neon Giant)가 개발 중인 이머시브 오픈월드 FPS로, 밀도 높고 무법이 지배하는 사이버 누아르 항구 도시 ‘포트 디자이어(Port Desire)’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전직 군인 ‘그레이 하커(Grey Harker)’가 돼 도시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탐험하며, 자신에게서 빼앗긴 것을 되찾기 위한 여정에 나서게 된다.

 

너바나나(NIRVANANA)의 ‘프로젝트 제타’는 네 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격돌하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Multi-team Tactical Arena) 장르의 신작이다. 6월 첫 글로벌 커뮤니티 테스트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게임스컴에서 이용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피콜로 스튜디오(Piccolo Studio)의 ‘에이지 트위스터’는 2인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 게임이며, 바운더리(Boundary)의 ‘타래: 언바운드’는 동양적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쿼터뷰 다크 판타지 액션 RPG다. 두 타이틀 모두 게임스컴 2026을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크래프톤은 네이버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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