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 혹서기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 나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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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부산 주요 사업장 찾아 안전관리 현황 점검
온열질환 예방 대책·중대재해 예방 활동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강조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9일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경영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두 번째) 및 관계자들이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하는 모습 [사진=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이날 현장점검에는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희윤 개발본부장, 조기훈 경영본부장, 배치성 영업본부장,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강민석 건축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경영진은 현장에서 주요 공정별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고위험 작업구간을 중심으로 작업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혹서기를 앞두고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옥외 근로자 보건 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정 대표는 이날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 외에도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과 해운대 마리나 요트경기장 등 김해·부산 지역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두 번째) 및 관계자들이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하는 모습 [사진=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혹서기에는 옥외 작업에 대한 보다 철저한 예방 대책을 바탕으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안전 최우선 경영을 바탕으로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힘쓰고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영진 현장 점검과 함께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올여름 열 순응 조치와 체감온도 기준을 반영한 폭염 중대경보 기준을 추가하는 등 강화된 '고드름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관리감독자의 밀착 관리와 보랭장구 지급, 휴게시설 위생·시설 관리도 함께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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