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뮤지컬로 풀어낸 라면 역사? 삼양식품, 대한민국 광고대상 2개 부문 수상

박종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0: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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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드콘텐츠 대상, 오디오 금상···유튜브 조회수 843만회

삼양식품이 지난 9월 선보인 삼양라면 ‘평범하게 위대하게’ 광고가 2021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대상과 금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한국 최초의 라면인 삼양라면의 역사와 전통을 전달하는 ‘삼양라면 IMC 캠페인 - 평범하게 위대하게’는 애니메이션 기반 뮤지컬 형태로, 슈퍼주니어 규현이 노래를 불렀다.

광고 오픈 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 유튜브 인기동영상 26위에 랭크됐고, 12월 1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843만회에 달하는 등 화제가 됐다.
 

▲사진 = 삼양식품 제공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TV, 디지털, 인쇄, 옥외 등 전 광고매체를 아우르는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종합광고상이다.

13개 일반 부문과 3개 특별 부문으로 나눠져, 매년 약 2000점의 작품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심사 기준은 크리에이티브, 작품의 완성도, 브랜드와의 연관성, 메시지 전달성, 사회 반영적 표현성, 기획의 전략성 등을 꼽을 수 있고, 올해는 모두 69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양식품의 ‘평범하게 위대하게’는 브랜디드콘텐츠 부문 대상과 오디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1963년 출시한 대한민국 원조 라면인 삼양라면을 주제로 뮤지컬 형태의 광고를 선보였고,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덕분에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대상과 금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며 “앞으로 새롭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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