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굿네이버스와 ‘아동복지 증진’ 맞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24 11:53:05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에 장학금 1000만 원 전달

삼양식품은 24일 성북구 하월곡동 본사에서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와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과 서은경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왼쪽)과 서은경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장(오른쪽)이 협약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굿네이버스 서울 북부지부와 협업 관계를 강화하고 후원 범위‧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기존에 진행해왔던 제품 기부 외에도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에서 추진 중인 아동 권리보호와 교육사업, 위기가정 지원사업 등으로 후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다. 서울북부지부는 삼양식품 본사가 위치한 성북구를 포함해 강북‧노원‧도봉‧동대문‧중랑 등 서울 동북권 6개 구를 관할한다. 지역 내 아이들의 권리‧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부터 굿네이버스와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라면‧스낵 등 5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기부한 바 있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지역 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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