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컨소시엄,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30일까지 무순위 청약 진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9 11:24:29
  • -
  • +
  • 인쇄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수, 청약 통장 무관하게 전국에서 청약 가능
선착순 분양 전 마지막 선점 기회 잡아야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 선보이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오는 30일까지 무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부동산R114 자료 기준 지난 5년간(2021~2025년) 진해구 분양 단지 5곳의 1순위 청약접수 건수를 합치면 359건에 불과하다. 반면,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총 3544건이 접수돼 최근 5년간 진해구 전체 1순위 청약접수 건수의 약 10배에 가까운 청약자가 몰렸다. 양극화 심화로 옥석 가리기가 중요해진 지방 분양시장에서 이 같은 인기를 끈 것은 주변의 개발 호재와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상품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단지는 현재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일부 잔여 세대를 무순위 청약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일정은 28일 공식 홈페이지에 모집공고 게재 후 29~30일 청약 접수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5월 1일에 이뤄진다.

청약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면 주택 수, 청약 통장과 무관하게 청약이 가능하다. 전국 단위로 수요가 확대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수분양자에게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이 없으며, 실거주 의무도 적용 받지 않는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진해구의 경우 향후 분양 예정인 신규 단지들의 분양가가 더 높을 것으로 보이면서 가격 경쟁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인근 경화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상 분양가는 3.3㎡당 1380만원으로 실제 분양가는 더 높을 것으로 예상돼 지금이 가장 낮은 가격에 랜드마크 단지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그동안 일대에서 분양한 타 단지들과는 달리 브랜드, 상품성, 미래가치를 모두 갖춘 단지로 이번이 합리적인 가격에 대장주 단지를 선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무순위 청약에서 많은 물량이 소진될 것으로 보이고, 선착순 분양이 시작되면 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 전망이어서 이번 무순위 청약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일원에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더본코리아, 은평의마을 바자회 참여…푸드트럭 수익금 전액 기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가 가정의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4월 30일 은평의마을에서 개최된 ‘우리누리 다(多) 가치 바자회’에 참여해 푸드트럭 운영을 통한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행사 현장에 빽다방, 홍콩반점, 빽보이피자 등 자사 브랜드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음료 600잔, 탕

2

'전현무계획3' 황재균 "재혼하고파, 아기생기면 무조건 야구시킬 것"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황재균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직접 털어놓는다. 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그리고 ‘먹친구’로 합류한 황재균이 경북 문경으로 떠나 한우와 약돌 돼지를 즐기는 먹방 여행이 펼쳐진다. 이날 세 사람은 정육점과 식당이 결합된

3

'독박투어4' 홍인규 "벌써 누적 독박 150회" 비굴 모드에 유세윤 '비웃음' 사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4'에서 홍인규가 지각 사태로 뜻밖의 굴욕을 겪는다. 오는 2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나가사키로 향하는 크루즈에 올라 본격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이들은 선내 최고급 스위트룸을 두고 독박 게임을 펼치며 치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