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교원그룹과 스타트업 지원사업 공동운영 협약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3-22 11:59:17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대상그룹이 교원그룹과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는 지난 2019년부터 교원그룹이 운영해 온 투자 연계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에듀테크‧라이프스타일‧ICT 등 매년 다양한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을 선발해 성장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대상그룹, 교원그룹 각사 CI

 

대상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교원그룹과 상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스타트업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푸드테크‧바이오 분야 혁신기술 스타트업 발굴 ▲스타트업의 기술검증(PoC) 및 상업화를 위한 협업 ▲직·간접 투자 연계 등 체계화된 인큐베이팅 지원 ▲스타트업 판로 확대 및 글로벌 시장 개척 지원 등 적극적인 협력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상그룹은 지난 2021년부터 유망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과 투자를 지속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맞춤형 플랫폼‧대체식품‧반려동물 등 다양한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 앞으로도 대상그룹의 주력사업과 연관성이 높은 푸드테크 분야와 환경‧인구 변화에 발맞춰 ESG‧바이오‧실버케어 등 신규 성장 동력 발굴에 집중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대상그룹 관계자는 “교원그룹과 스타트업 육성 파트너로서 긴밀히 협력해 국내 스타트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유망한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철도공단 호남본부, ‘제3회 호랑나비 물품 기부 캠페인’ 전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재)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제3회 호랑나비 물품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호랑나비’는 ‘호남본부랑 나누고 비워요’의 줄임말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부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호남본부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2

한미그룹, 전문경영인 체제 첫 승진 인사…R&D 성과 전면 배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그룹이 각 부문 혁신 성과를 창출한 임원 6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하반기 정기 임원 인사는 전문경영인 체제 수립 이후 처음으로,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에서 3명, 사업회사 한미약품에서 3명이 승진했다. 2일 한미그룹에 따르면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사업개발(BD), 헬스케어 사업 등 그룹

3

"MSD와 정면승부"…GC녹십자, 수두백신 글로벌 시장 도전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2회 접종(2도즈) 임상을 국내에서도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세계적으로 수두 예방접종이 2회 접종 체계로 전환되는 가운데 글로벌 제품과의 직접 비교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전략이다. 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배리셀라주 2도즈 임상 3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