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 여경협과 맞손…여성기업 판로 확대·상생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6: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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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크라상이 여성 경제활동을 위한 따스한 손길을 건넨다.

 

파리크라상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와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 (왼쪽부터) 박치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권혁철 파리바게뜨 영업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리크라상]

이번 협약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여경협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성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파리크라상은 여경협 회원사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여성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여경협은 온라인 일자리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매장 운영 인력 모집을 지원하고, 파리바게뜨 제품 구매 확대 등을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보유한 브랜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여성기업의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가 보다 넓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여경협과 업무협약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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