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단열 및 디자인 강화한 프리미엄 창호 '홈씨씨 윈도우 ONE’'출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3-12 12:13:43
양면 챔버 등 고단열 설계로 뛰어난 단열 성능 구현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KCC글라스(케이씨씨 글라스, 대표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단열 성능과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창호 신제품 ‘홈씨씨 윈도우 ONE’을 새롭게 출시했다.


홈씨씨 윈도우 ONE은 KCC글라스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담은 고단열 설계로 단열 성능을 크게 높인 프리미엄 창호다. 일반적으로 창짝 내부에 하나의 챔버(공기층)를 적용하는 것과 달리, 양면 챔버 구조를 도입해 외부 냉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내부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한 창틀에는 모헤어를 추가해 틈새 바람의 유입을 줄였으며 이중창 제품의 경우, 기존 모헤어와 추가된 모헤어가 서로 마주 보는 구조로 설계해 기밀성과 단열 성능을 높여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한다.

이와 함께 창짝과 창틀 내부 보강재를 밀착 시공함으로써 구조적 강도를 강화하고 창틀 하부는 낙차 배수를 위한 계단형 설계를 적용해 장마철 강한 비바람에도 빗물 유입을 막을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에도 차별점을 더했다. 미니멀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춘 창짝 80mm, 창틀 60mm의 슬림한 프레임으로 유리 면적을 확대해 채광과 개방감을 높였으며 라운드 형태의 창짝 모서리와 가스켓 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화이드우드 △애니그레 △애쉬 △다크그레이 등 4가지 색상을 옵션으로 준비해 디자인 선택의 폭도 넓혔다.

다양한 부자재도 강점이다. 창틀 스토퍼, 안전 스토퍼, 방충 배수캡, 방충망 핸들, 윈드가드 등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신형 부자재가 추가됐다.

홈씨씨 윈도우 ONE은 KCC글라스가 가공부터 설치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완성창’ 제품으로 항목에 따라 업계 최장 수준인 최대 13년의 품질 보증을 제공한다. 또한 창호 면적의 약 80%를 차지하는 유리에는 국내 대표 종합 유리 기업인 KCC글라스의 고단열 특수 코팅 ‘로이(Low-E)유리’를 적용할 수 있으며 그레이, 블루, 그린 등 유리의 색상 선택도 가능해 외관 디자인에도 개성을 더할 수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홈씨씨 윈도우 ONE은 에너지 효율과 디자인, 실용성을 두루 갖춘 프리미엄 창호 제품”이라며 “냉난방비 절감과 쾌적한 실내 환경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서 창호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쿱, 의료데이터 '연결의 판' 키운다…씽크와 병동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이쿱이 의료데이터 통합 플랫폼 ‘LabConnect’를 중심으로 병원 내외부 데이터 연결을 확대한다. 씨어스의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thynC(씽크)’에 자사의 연속혈당 모니터링 솔루션을 연계한 데 이어 산소포화도와 일상 건강정보 등으로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4일 아이쿱에 따르면 회사는 씨어스의 thynC

2

에이본 매각에도 버틴 LG생활건강…3분기 영업익 52.4%↑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생활건강이 북미 자회사 에이본 매각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도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수준으로 유지했다. 뷰티 사업의 적자 폭이 크게 줄면서 전사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다만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은 원가 및 마케팅 부담,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엇갈렸다. 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올해

3

LG화학, 기술수출 신약 가치 재평가…비바멜라곤 계약 1조1500억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화학이 미국 희귀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리듬파마슈티컬스와 체결한 비바멜라곤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규모를 확대했다. 향후 4년간 추가 선급금 3억5000만달러를 수령하기로 하면서 전체 계약 규모는 기존 3억500만달러에서 8억5500만달러로 늘어났다. 4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리듬파마슈티컬스와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