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계열사 대표들 "그룹 통합 적극 찬성"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5 12: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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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미그룹 본부장 4명과 한미그룹 계열사 대표 5명(이하 한미그룹 책임리더)은 한미와 OCI그룹 통합을 적극 찬성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성명에는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와 북경한미약품 임해룡 총경리, 온라인팜 우기석 대표, 제이브이엠 이동환대표, 에르무루스 박중현 대표, 김나영 전무, 박명희 전무, 신성재 전무, 최인영 전무 등 참여했다.  

 

▲한미그룹 계열사 대표와 본부장들이 ODI와의 그룹 통합에 찬성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한미그룹 책임리더는 글로벌 한미를 향한 OCI그룹과의 통합을 전적으로 찬성한다”면서 “ 한미그룹 책임리더는 송영숙 회장을 임성기 선대 회장의 뜻을 실현할 최적임자로 다시 한번 확인하며, 송 회장을 중심으로 한미그룹이 하나 되어 글로벌 한미를 향한 담대한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미그룹 책임리더는 ‘차세대 한미의 리더’로 임주현 사장을 추대하며, 임주현 사장이 임성기 선대 회장의 R&D 철학을 이어나갈 최적임자임을 밝힌다”면서 “한미그룹 책임리더는 오는 28일 열릴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서, 주주님들께 한미의 미래를 선택해 달라는 강력한 제언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미그룹 책임리더는 한미가 해외 자본에 의해 휘둘릴 수 있는 리더십을 결단코 반대하며, 임성기 선대 회장이 남긴 우리의 유산을 끝까지 지켜나갈 것임을 다짐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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