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워' 신성, 배구계 뉴페이스 탄생 예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13:37:42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신성이 MBN 새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 뜻밖의 배구 재능과 뛰어난 예능감을 동시에 선보이며 ‘배구계 뉴페이스’의 탄생을 알렸다.

 

▲'스파이크워'에 출연한 가수 신성. [사진=MBN]

 

11월 30일 첫 방송한 MBN ‘스파이크 워’는 18×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신개념 예능. 신성은 ‘배구계 전설’ 김요한 감독의 갑작스러운 호출로 현장에서 즉석 캐스팅에 합류했으며, 야구선수 출신 이대형,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와 함께 테스트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신성은 김요한 감독의 강력한 서브를 움직임 없이 받아내며, 이른바 ‘리시브 목석’ 재능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김요한 감독의 정식 테스트를 통과한 신성은 연예인 배구단 드래프트에 진출했다. 신성은 데니안·송진우·안성훈·나르샤와 함께 ‘가능성은 있겠죠’ 조에 속해, 감독들에게 ‘찜 스티커’를 받기 위해 가장 먼저 어필에 나서 ‘물구나무 개인기’를 선보였다. 여기에 안성훈이 ‘두 손가락 팔굽혀펴기’ 개인기를 보여주자, 더 많은 횟수로 성공하며 개인기를 뺏어오는 등 물오른 예능감을 드러냈다.

 

이후로도 신성은 김세진·신진식·김요한 감독진의 랜덤 스파이크를 안정적으로 받아내며 탄탄한 기본기를 입증했고, 송진우와의 ‘코어 대결’에서도 또 한 번 맞춤형 피지컬을 검증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가수부터 예능인, MC까지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신성은 이번 ‘스파이크 워’를 통해 배구선수로서의 새로운 가능성까지 열어 보여, 앞으로의 더 큰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한편 MBN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자이자 ‘가습기 보이스’로 불리는 신성은 MBN ‘불타는 장미단’, ‘한일톱텐쇼’, MBC ON ‘트롯챔피언’, SBS Life·SBS M ‘더트롯쇼’, KBS2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하며 대세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함께 MC로서도 맹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현재 신곡 ‘얼큰한 당신’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 특수 올라탄 가온전선…무상증자로 주주 달랜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가온전선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특수를 누리면서 무상증자를 단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미국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전력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성장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고 유통주식 수를 늘려 투자자 저변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가온전선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0.8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2

"전차는 바뀌어도 궤도는 LS"…유럽 홀린 LS엠트론, K-방산 숨은 강자 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엠트론이 K-방산 수출이 유럽 중심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에서 전차·자주포용 궤도(Track Shoe) 기술력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형은 물론 미국형과 러시아형 궤도까지 독자 개발할 수 있는 세계 유일 기업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부품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

3

한화, KAI 2대 주주 등극…'한국판 스페이스X' 승부수 던졌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KAI) 지분을 공격적으로 늘리며 우주·항공 산업 재편의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단순 투자 목적을 넘어 경영 참여 의사를 공식화하면서 업계는 발사체부터 위성, 항공기, 엔진까지 아우르는 '한국판 스페이스X' 구상이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7일 KAI 지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