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플레이스, 가맹점 수 10만개 돌파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2-24 13:04:23
  • -
  • +
  • 인쇄
단말기 출시 2년 만 성과, 누적 결제건수 2억6천만건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의 결제 단말기 및 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대표 최재호)가 자사 결제 단말기 보급 가맹점 수가 10만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토스 단말기 출시 2년 만에 거둔 성과다.


토스플레이스는 2023년 3월 ‘토스 프론트’와 ‘토스 터미널’로 구성된 ‘토스 단말기’, 전용 소프트웨어 ‘토스 포스'를 출시하며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출시 1년 만에 3만개 가맹점을 확보한 이래 최근에는 매월 8천개 이상 가맹점이 늘고 있다. 


국내 신규 가맹점 모집 시장을 월 평균 3만개로 추산한 결과 이 중 토스플레이스의 점유율이 25%를 넘어섰다. 누적 결제 건수는 2억6천만 건, 누적 결제액은 7조7천억 원을 기록했다.

토스플레이스는 결제 단말기 시장을 제조사·유통사 중심에서 자영업자 중심으로 변화시키며, 단순한 결제를 넘어 효율적인 매장 운영까지 돕고 있다. 모든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기본 결제 기능 외에도 ‘키오스크 모드’, ‘토스 테이블오더’, ‘토스포스 모바일 앱’ 등 가맹점 맞춤형 기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영업자가 더 쉽게 매장을 운영하고 고객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했다.

키오스크 모드는 별도의 장비 없이 토스 단말기만으로 셀프 주문 기능을 구현해 자영업자의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인다. 토스 테이블오더를 활용하면 고객이 QR코드를 통해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결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매장 회전율을 높이고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토스포스 모바일 앱은 가맹점주가 실시간으로 매출을 확인하고 주문·결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해 매장 운영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토스 단말기를 사용하는 가맹점 업종은 음식점이 48%로 가장 많았고 카페와 뷰티샵이 각각 20%와 19%로 뒤를 이었다. 학원, 스포츠 등 업종에서도 토스 단말기 도입이 늘고 있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출시 2년 만에 10만 개 가맹점이 토스 단말기를 선택했다는 건 자영업자들이 결제 단말기 시장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앞으로도 매출을 향상하고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며 자영업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타이어, 안전 문화 확산 위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 개최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대전시 대덕구 소재 대전공장에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오후 행사에는 이준길 대전공장장을 비롯해 노사 관계자,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은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 기조를 공유하고, 선제

2

KB증권 PRIME CLUB, 유튜브 600만뷰 돌파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KB증권은 자사 자산관리 서비스 ‘PRIME CLUB’이 콘텐츠의 질적 성장을 앞세워 증권업계에서 차별화된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PRIME CLUB’은 단순한 콘텐츠 노출 확대보다 투자자와의 소통과 정보의 깊이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2025년 연간 유튜브 누적 조회수가 600만 회를 돌파했고, 서

3

라엘, 취약계층 지원 '디렉터파이 착한박스' 캠페인...여성청결제 500개 기부
[메가경제=정호 기자]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여성 청소년의 위생·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디렉터파이 착한박스’ 기부 캠페인에 참여해 여성청결제 500개를 전달했다. 21일 라엘에 따르면 ‘디렉터파이 착한박스’는 화장품 성분 분석 콘텐츠로 알려진 뷰티 유튜버 디렉터파이가 2016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한 해 동안 성분과 제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