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루돌프 택배 가요~ 그룹홈 청소년 200명에 크리스마스 선물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2-12 13:37:08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태광그룹은 12월 한 달간 한국그룹홈협의회와 연계해 ‘미래를 키우는 큰 빛’을 주제로 서울·울산지역 그룹홈 가정 청소년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물을 받게 되는 그룹홈 가정은 서울 지역 소재 그룹홈 35개소, 울산지역 소재 그룹홈 7개소 등 모두 42개소다. 태광그룹은 지난달 말부터 한국그룹홈협의회를 통해 신청받아 해당 가정에서 생활하는 청소년 197명(서울 164명, 울산 33명)에게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하고 준비했다.

청소년들이 받고 싶은 선물로는 겨울용 패딩(65명)이 가장 많았고 ▲운동화(27명) ▲이어폰(20명) ▲백팩(10명) ▲일상복(8명) ▲레고(7명)가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여행용캐리어, 자전거, 보조 배터리, 운동 유니폼, 야구글러브 등 다양한 상품을 선택했다.

준비된 선물들은 태광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해 16인승 리무진을 활용한 ‘태광 루돌프 버스’로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태광산업 울산공장도 참여한다. 내년에는 태광산업, 흥국생명, 흥국화재 외 다른 계열사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한편 그룹홈에 대한 지원 범위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그룹홈 청소년들이 ‘태광 루돌프버스’와 함께 즐겁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광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비만치료제 '4중 작용' 승부수…3중 시대 넘본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기존 GLP-1 중심의 비만치료제에서 나아가 4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표적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근육 등 제지방 보존과 대사 개선 가능성까지 확인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2

부광약품, 21년 만에 신약 수출 물꼬…사우디 '비전 2030' 탑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기술수출을 21년 만에 성사시켰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사우디의 의약품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려는 행보다. 6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리야

3

휴젤, 美 유통망 갈아엎고 직판 승부…글로벌 영토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이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톡신·필러 사업의 성장과 유럽, 중국, 브라질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성과가 외형 확대를 뒷받침했다. 미국에서는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영업대행(CSO)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5일 휴젤에 따르면 휴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