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며 기부하고, 사장님도 된다”…아난티, 어린이날 체험형 이벤트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3:51:1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난티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는 동시에 온 가족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난티 코브와 아난티 앳 부산 코브는 5월 5일 아난티 타운 광장에서 ‘2026 아난티 키즈런’을 개최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달리기를 통해 기부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5세부터 13세까지 연령별 그룹으로 나뉘어 아난티 코브 일대를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사진=아난티]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되어 애장품을 판매하는 ‘키즈 쁘띠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체험형 경제 활동을 접목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어 오후 5시에는 이터널저니 키즈존에서 ‘이터널저니 구연동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동화 구연과 함께 독후 활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적 요소를 강화했다. 아난티 앳 부산 코브 내 레스토랑 ‘다모임’은 와규 채끝 등심과 키즈 전용 메뉴를 포함한 어린이날 스페셜 뷔페를 선보일 예정이다.

 

빌라쥬 드 아난티와 아난티 앳 부산 빌라쥬 역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어린이날 당일 모비딕 마켓에서는 ‘모비딕 보물찾기’가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년 뒤 여기서 만나요’ 이벤트도 운영된다. 참가자가 호텔 프론트에서 작성한 손편지를 보관함에 넣으면 1년간 보관 후, 다음해 어린이날에 다시 수령할 수 있도록 해 가족 단위 고객의 경험 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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